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4개 세 글자:777개 네 글자:902개 다섯 글자:456개 여섯 글자 이상:652개 모든 글자:3,092개

  • : (1)관례(冠禮)의 삼가례(三加禮) 가운데 첫째 절차. 갓을 쓰고 단령(團領)을 입고 허리에 조아(條兒)를 띠었다. (2)건초나 여물 따위를 얹는 시렁. (3)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 (4)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경기의 공전과 사전에 대하여 전세(田稅) 이외에 풀과 볏짚으로 받던 세목(稅目). (5)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에게 마패와 함께 주던 여비. 사용하는 말 수에 따라 액수를 규정하였다. (6)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7)나무꾼들이 부르는 노래. (8)인도 동부의 남성이 입는 전통 의상. 좁은 띠 모양의 깃과 긴소매가 달려 있고, 가슴 부위가 꼭 끼고 허리 아래는 여유가 있는 무릎 길이의 겉옷이다.
  • : (1)한 시간의 맨 처음 되는 시각. (2)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3)‘초각하다’의 어근. (4)화초 무늬를 새기는 일. (5)금방 따 온 미역
  • : (1)여러 차례 간행된 간행물의 최초 간행. (2)임금이나 왕자,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 또는 그 첫 번째 간택. (3)풀이 우거진 사이. (4)‘초간하다’의 어근.
  • : (1)파초의 섬유로 짠 베.
  • : (1)‘초가을’의 방언
  • : (1)살담배나 잎담배를 넣고 다니는 주머니. 종이,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다. (2)궐련을 넣어서 몸에 지닐 수 있도록 상자처럼 만든 갑.
  • : (1)‘초립’의 옛말.
  • : (1)경상북도와 충청북도 사이를 흐르는 강.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시작하여 금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66.3km.
  • : (1)낚시꾼들의 은어로, 고기를 처음으로 한 마리 낚았음을 이르는 말. (2)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지푸라기를 이른다. (3)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이엉’의 옛말.
  • : (1)손님을 초대함. 또는 그 손님.
  • : (1)사람을 불러 데려감. (2)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 : (1)시문의 초를 잡음. 또는 그런 원고.
  • : (1)살인 사건이 있을 때에, 시체를 처음으로 검사하던 일.
  •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고이치조 천황ㆍ고스자쿠 천황 때의 연호(1028~1037). 고이치조 천황 때의 네 번째 연호이며, 고스자쿠 천황이 1036년 5월에 왕위에 올라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다가 1037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적을 습격하여 쳐부숨.
  • : (1)처음으로 봄. (2)악보를 처음 보고, 연습하지 아니하고 연주함. 연주가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기능의 하나이다.
  • : (1)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2)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3)대략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여성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월경. (4)풀이 무성하게 난 좁은 길. (5)초본의 줄기. (6)나무꾼들이 나무하러 다녀서 생긴 좁은 산길. (7)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처음에 해당하는 부분이나 기간.
  • : (1)인재를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2)조선 정조 때에, 당하관 문신 가운데 인재를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뽑힌 사람을 다시 교육한 뒤 시험을 보게 하여 그 성적에 따라 중용(重用)하였다. (3)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함선이나 비행기를 배치하여 경계함. (4)볏짚을 공물로 바치던 계.
  • : (1)초벌로 쓴 원고. (2)퇴고를 하는 바탕이 된 원고.
  • : (1)짚으로 신발, 새끼, 가마니, 바구니 따위를 만드는 사람. (2)큰 규모의 목조 건축물에서, 도리가 좌우로 구르지 아니하도록 기둥 위와 도리 사이에 설치하는 기둥 받침. 풀잎 무늬를 새겨 넣는다. (3)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무당의 조상으로 섬기는 신
  • : (1)초두구의 하나. 열매의 크기는 가지 정도이며, 씨는 굵다. 껍질은 검고 두꺼우며 신맛이 난다. 약재로 쓰이고, 중국의 윈난(雲南) 등지에 분포한다. (2)말린 초과의 열매. (3)일정한 수나 한도 따위를 넘음.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그 위인 경우를 가리킨다.
  • : (1)흰담비의 털가죽. 털의 끝부분이 연두색이며, 담비의 털가죽 가운데 품질이 가장 나쁘다.
  • : (1)조선 시대에, 한 초(哨)를 거느리던 종구품 무관 벼슬. (2)절에서 대중(大衆)이 밥을 먹으려고 할 때에 물을 돌려 주는 놋그릇.
  • : (1)조판한 뒤에 처음으로 보는 교정 또는 그 교정 인쇄. (2)예전에, 초상(初喪) 중에 상제가 타던 가마. 가마의 가장자리에 흰 휘장을 두르고 위에 큰 삿갓을 씌웠다. (3)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6세의 어린이를 입학시켜서 6년 동안 의무적으로 교육한다. 1995년부터 국민학교 대신 쓰이게 되었다.
  • : (1)‘초우’의 방언 (2)역괘(易卦)에서, 맨 아랫자리의 양효(陽爻). (3)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아홉째 되는 날. (4)맨 처음 구(句). (5)야구에서, 투수가 등판하여 맨 처음 던지는 공. 또는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서 처음 맞이하는 공. (6)풀로 마련한 음식이라는 뜻으로, ‘악식’을 이르는 말. (7)‘짚신’의 북한어. (8)논이나 밭의 도랑. (9)담비의 모피로 만든 갖옷. (10)당구에서, 경기를 시작하여 맨 처음 치는 샷.
  • : (1)‘촛국’의 북한어. (2)신 김칫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군대를 불러들임. (2)여럿 가운데에서 뛰어남. (3)땔나무를 하는 사람.
  • : (1)물건을 넣도록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
  • : (1)풀과 가시라는 뜻으로, 어수선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직 문화적ㆍ과학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나라. (3)어려움 따위를 넘어 극복해 냄.
  • : (1)풀의 뿌리.
  • : (1)두 입술 사이에 풀잎을 대거나 물고 부는 것.
  • : (1)맨 처음 또는 최저의 등급이나 단계. (2)처음으로 임명되거나 취임하여 받는 급료. (3)‘초급하다’의 어근. (4)‘초급하다’의 어근. (5)땔나무하는 일과 물 긷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허기’의 북한어. (2)‘버섯’의 방언 (3)사람이 죽은 지 1년이 되는 날. (4)삼년상을 마친 뒤에 처음으로 지내는 기제. (5)정해진 기간이나 일의 처음이 되는 때나 시기. (6)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음. 또는 그런 기록. (7)초고로 씀. 또는 그런 기록. (8)서울 각 관아에서 행정에 그리 중요하지 아니한 사실을 간단히 적어 임금에게 올리던 글. (9)정해진 기일이나 기한을 넘음. (10)도자기를 구울 때, 그 그릇을 올려 앉히는 굽 높은 받침.
  • : (1)음력으로 매달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 : (1)‘초금’의 옛말.
  • : (1)‘초나흘’의 방언
  • : (1)이른 낮.
  • : (1)사람의 일생에서 초기, 곧 젊은 시절을 이르는 말. (2)여러 해 걸리는 어떤 과정의 첫해 또는 처음 시기. (3)이를 가는 나이. 젖니가 빠지는 칠팔 세 정도를 이른다. (4)이를 갈 나이의 어린이.
  • : (1)처음에 먹은 생각.
  • : (1)땔나무를 하는 종.
  • : (1)‘촛농’의 북한어.
  • : (1)초파리의 애벌레.
  • : (1)일본 에도(江戶) 막부 시대의 상공인. 조카마치가 발달하면서, 상품 공급자로서 그 주변 직종에 따라 마치를 구성하였다.
  • : (1)‘짜다’의 방언 (2)‘쬐다’의 방언
  • : (1)계단의 첫 번째 단. (2)태권도ㆍ유도ㆍ바둑 따위에서, 수나 기술에 대한 등급의 하나. ‘단’의 등급에서 맨 아래에 해당한다. (3)안거(安居)한 대중(大衆)의 이름을 적어 놓은 책. (4)화투 놀이에서 홍싸리, 흑싸리, 난초의 다섯 끗짜리 석 장을 맞추어서 이루는 단. (5)명주실로 짠 비단. (6)건물의 무게가 지반에 고루 퍼지게 하기 위하여 벽, 기둥, 교각 따위의 아래쪽을 넓게 만든 부분.
  • : (1)보통을 넘어서 그 방면에 통달함. (2)어버이나 스승이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징계하기 위하여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림. (3)닦달하거나 문초함.
  • : (1)‘담’의 방언
  • : (1)사당(四唐)의 첫째 시기. 고조 무덕 1년(618)에서 현종 즉위의 전년(711)까지이다. (2)억새나 짚 따위로 지붕을 인 조그마한 집채. 흔히 집의 몸채에서 따로 떨어진 곳에 지었다. (3)갈대나 짚, 풀 따위로 지붕을 엮은 암자. (4)검은담비의 꼬리와 금 고리로 장식한 관이라는 뜻으로, ‘내시’를 이르던 말. (5)당파적 이해를 떠나서 모든 당파가 다 함께 일치된 태도를 취함. (6)‘글방’의 방언 (7)‘종아리’의 방언 (8)낱낱의 초.
  • : (1)미나리를 약간 길게 잘라, 소금에 약간 절여 짜서 밀가루와 달걀을 물에 개어 함께 무쳐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규범 표기는 ‘미나리적’이다. (2)‘미나리적’의 북한어. (3)‘촛대’의 북한어. (4)어떤 일에 경험이 없이 처음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 일. (5)차례로 이어 나가는 자리나 지위에서 그 첫 번째에 해당하는 차례. 또는 그런 사람. (6)한 계통의 연대나 세대의 첫머리. (7)처음으로 대면함. (8)어떤 일을 처음으로 당함. 또는 그 일. (9)어떤 모임에 참가해 줄 것을 청함. (10)사람을 불러 대접함. (11)임금의 명으로 불러오던 일.
  • : (1)‘초적’의 옛말.
  • : (1)맨 처음 닥치는 차례. (2)‘환갑날’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3)‘생일’을 달리 이르는 말. (4)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7.68㎢. (5)지도나 도면(圖面) 따위의 초안(草案). (6)노략질하여 훔침.
  • : (1)풀의 독기.
  • : (1)이른 겨울. 주로 음력 10월을 이른다. (2)맨 처음에 하는 행동. (3)어떤 지역에 지진이 일어날 때, 큰 진동에 앞서 나타나는 작은 진동. (4)땔나무를 하는 아이.
  • : (1)어떤 일이나 기간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부분. (2)맨 처음. (3)나무의 잔가지 끝. (4)긴 자루가 달리고 다리가 셋인, 무쇠나 양은으로 만든 작은 솥.
  • : (1)짚, 띠, 부들 따위로 거적처럼 엮어 만든 물건. 비, 바람, 볕을 막는 데 쓴다.
  • : (1)차례가 있는 데서 맨 처음 등급. 또는 맨 아래 등급. (2)일반 등급을 뛰어넘음. 또는 그런 등급.
  • : (1)‘초등학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촛농’의 방언
  • : (1)‘초라하다’의 어근. (2)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고대 도시 타우리카 외곽의 농경지. 기원전 4세기~기원전 3세기에 고대 그리스의 도리스인들이 조성한 것으로, 농경지를 동일한 크기의 직각 격자판 형태로 구획하여 주로 포도를 재배하였다. 동일한 크기의 농지를 배분했던 당시의 농토 할당 제도를 알려 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유적으로, 2013년 고대 도시 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 (1)향기가 좋은 훈향(薰香). (2)불에 데어 살갗 따위가 부풀어 오름. (3)어미 닭이 처음으로 낳은 계란. 그 이후에 낳은 대여섯 개의 계란을 포함하기도 한다. 닭이 알을 낳는 개수가 늘어날수록 알의 크기가 커지고 색깔이 옅어지며 껍데기가 얇아진다. (4)식초에 담가 껍데기가 녹아 없어지게 만든 계란 또는 그런 음식. 하얀 난막이 남아 알의 모양을 유지한다.
  • : (1)‘초롱’의 방언
  • : (1)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함. (2)불러서 오게 함. (3)불러서 어루만져 위로함. (4)풀이 무성한 숲. (5)풀이 우거진 땅. 또는 황폐한 토지.
  • : (1)폭력을 써서 강제로 빼앗음. (2)노략질을 하여 빼앗음. (3)간략하게 뽑아냄. (4)‘초략하다’의 어근.
  • : (1)가을이 시작되는 첫머리. (2)조금 양호함. (3)수확량이 3~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작황 등급.
  • : (1)‘우선’의 방언
  • : (1)‘버들피리’의 방언
  • : (1)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 (2)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3)애를 태우며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 (1)일찍 익은 곡식이나 여물기 전에 훑은 곡식으로 가을걷이 때까지 양식을 대어 먹는 일. (2)베어 낸 나무를 재목으로 쓰기 위하여 초벌로 대강 다듬음. 껍질을 벗기고 옹이를 따거나 대패로 겉면을 거칠게 깎아 내는 일 따위를 이른다. (3)어떤 일을 한 번에 완전히 하지 않고 초벌로 대강만 매만짐. (4)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5)‘우선’의 방언
  • : (1)경계를 서는 병사가 지켜야 하는 지시나 명령. (2)어린아이가 머리를 늘어뜨리는 때라는 뜻으로, 어린 나이나 그러한 때를 이르는 말.
  • : (1)초서(草書)와 예서(隷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초서’를 달리 이르는 말. (3)전통적으로 치르는 혼례식.
  • : (1)‘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로도 적는다. (2)노년에 접어드는 나이. 또는 그런 사람. 예전에는 흔히 40, 50대를 일렀으나 수명이 늘어난 요즈음에는 주로 50, 60대를 이른다. (3)가을이 되어 처음 내린 이슬. (4)풀숲에 난 길. (5)풀잎에 맺힌 이슬. (6)마음을 태우고 애씀. (7)나무꾼들이 나무하러 다녀서 생긴 좁은 산길.
  • : (1)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음. 또는 그런 기록. (2)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3)파랑과 노랑의 중간 빛. (4)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2.5G 4/10에 해당한다.
  • : (1)‘우선’의 방언
  • : (1)석유나 물 따위의 액체를 담는 데에 쓰는, 양철로 만든 통. (2)석유나 물 따위의 액체를 ‘초롱’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촛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겉에 천 따위를 씌운 등. 주로 촛불을 켜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4)‘새장’의 방언
  • : (1)말 따위에게 먹이는 꼴. (2)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길에 관에서 받던 소정의 공급(供給). 종인(從人)과 마필(馬匹)의 숙식도 포함하였다. (3)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4)휘파람샛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 (1)간단하게 그리거나 새긴 용의 형상.
  • : (1)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 (1)먹이를 씹어서 먹는 종류라는 뜻으로, 사람과 길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초륜하다’의 어근.
  • : (1)막스 아우구스트 초른, 독일의 수학자(1906~1993). ‘초른의 보조 정리’로 유명하다.
  • : (1)‘초름하다’의 어근.
  • : (1)어떤 물체의 가늘고 뾰족한 끝부분. (2)어떤 과일 종류에서 가장 잔 것. (3)가느다란 나뭇가지. (4)‘휘추리’의 옛말. (5)갈퀴에서 갈큇발이 모여 합쳐지는 부분. (6)‘처마’의 방언 (7)‘잠자리’의 방언 (8)쇠고기 양지머리의 배꼽 아래에 붙은 부위. ⇒규범 표기는 ‘추리’이다. (9)볏짚으로 삼아 만든 신. 가는 새끼를 꼬아 날을 삼고 총과 돌기총으로 울을 삼아 만든다. (10)풀잉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 쪽은 암청색, 배 쪽은 흰색이다. 옆줄이 뚜렷하고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가 큰데 등지느러미 뒤끝에 긴 가시가 하나 있다. 바다나 호수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연해, 남태평양,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11)‘꼬리’의 옛말.
  • : (1)예수가 하나님의 외아들로 세상에 세 번 오는데, 그 첫 번째로 사람의 아들로 오는 것을 이르는 말. (2)서자와 그 자손.
  • : (1)‘초립하다’의 어근. (2)예전에, 주로 어린 나이에 관례를 한 사람이 쓰던 갓. 썩 가늘고 누런 빛깔이 나는 풀이나 말총으로 결어서 만들었다. (3)‘농립모’의 북한어.
  • : (1)‘처마’의 방언 (2)‘치마’의 방언
  • : (1)풀이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 조그마하게 지은 막집. (2)절 근처에 있는 승려의 집.
  • : (1)‘마수걸이’의 방언 (2)‘채그물’의 북한어. (3)풀이 무성한 수풀. (4)궁벽한 시골을 이르는 말. (5)촌스럽고 뒤떨어져서 세상사에 어두움.
  • : (1)‘처마’의 방언 (2)‘치마’의 방언 (3)천지가 처음 개벽하던 거칠고 어두운 세상. (4)사물이 잘 정돈되지 않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온몸에 털이 있고 기는줄기를 뻗어 번식하며, 잎은 세 쪽씩 붙은 겹잎인데 잎자루가 길고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강원, 평남, 평북, 함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6)‘초매하다’의 어근.
  • : (1)밀가루로 만든 떡 속에 고기소를 넣어 만든 음식.
  • : (1)‘초면’의 방언
  • : (1)처음으로 대하는 얼굴. 또는 처음 만나는 처지. (2)기름에 볶은 밀국수. (3)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잔털이 있고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가을에 흰색 또는 누런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검은색이고 겉껍질 세포가 흰색의 털 모양 섬유로 변한다. 솜털을 모아서 솜을 만들고 씨는 기름을 짠다. (4)한 점에서 나온 빛이 광학계의 수차(收差)에 의하여 상(像) 쪽에서 한 점으로 집속(集束)하지 않을 때에 초점 전체가 만드는 곡면.
  • : (1)외적이나 도적의 무리를 무찔러 없앰.
  • : (1)처음에 붙인 이름. 아이 때의 이름을 이른다. (2)풀의 이름. (3)초서체의 글씨로 쓴 서명.
  • : (1)사람을 불러 모음. (2)의병이나 군대에 지망하는 사람을 모집함. (3)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며 갸름하고 뾰족하다. 5월에 다갈색의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무덤, 언덕, 정원, 제방 따위에 심어서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풀과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산초나무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제, 해독제, 살충제로 쓴다. (3)땔나무를 하는 일과 가축을 기르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에서 가축에게 풀을 먹이는 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재산 목록에 있는 재산을 모두 몰수함. 또는 그런 처분.
  • : (1)음력 정월의 첫 번째 묘일(卯日).
  • : (1)진연(進宴) 때에 추는 남악(男樂). 당악 정재(唐樂呈才)의 하나로 창사(唱詞)가 없으며, 두 무동이 북향하여 서서 두 손을 번갈아 바꾸어 이마에 대면서 춤을 춘다. (2)불러서 어루만져 위로함. (3)특정한 인물이나 시설 따위를 감시하는 직무. (4)군대에서, 적의 습격을 경계하기 위하여 서는 근무.
  • : (1)농묵보다 더 진한 먹.
  • : (1)어떤 일에 관하여 처음으로 들음. 또는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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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초로 끝나는 단어 (1,436개) : 자전초, 연과초, 유발형 잡초, 선학초, 시발초, 가시쓴감초, 이방향 배근 확대 기초, 월년생 목초, 한라사초, 물망초, 공초, 발효식초, 보개초, 고원초, 죽사초, 각형 압축 건초, 문전초, 취어초, 좀골담초, 묘초, 불꽃 제초, 이영초, 판기초, 기생 잡초, 나노초, 판축 기초, 이초, 천초, 운란초, 술지게미초 ...
초로 끝나는 단어는 1,4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초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